HTTP의 특징
-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
- 무상태 프로토콜, 비연결성
- HTTP 메세지
- 단순함, 확장 가능
HTTP의 방향이 Stateful(상태 유지) -> Stateless(무상태)로 진화(?)했다. 또한 비연결성이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연결을 계속 지속한다면 자원 고갈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무상태 프로토콜은 서버 확장성이 높아서 스케일 아웃 - 수평 확장에 유리한 장점이 있지만,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를 전송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
Stateless와 비연결성이라는 특징이 자원의 고갈은 방지하지만, 여러 번의 3 way handshake가 시간이 늘어나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HTTP 지속 연결이 등장하였다.
따라서 3 way handshake로 인한 시간과 횟수를 줄이기 위해 하나의 연결이 지속 될 때 연결을 어느정도 유지시킨다.
-> 소켓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연결되어 있고, 특정 시간까지 연결을 유지한다. (보통 60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