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 GitHub Repository upload

준동이·2024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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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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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오늘은 GitHub에 프로젝트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개발을 하며 앞으로 Git 사용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아야 하지만 아직 나는 잘 모른다 ..
그래서 천천히 하나씩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




프로젝트 올리기


🍀 repository ( 저장소 ) 생성

자신의 github로 들어가 새로운 저장소를 생성해준다.


그리고 이름을 정해준 뒤 Create repository 버튼을 눌러 생성해준다.


생성 후 저장소의 주소를 알아두자.
이 저장소의 주소로 프로젝트를 올릴려고 하기 위함



🍀 저장소에 프로젝트 업로드 하기

여기부터 순서대로 진행해보면 된다 !

올리려는 프로젝트를 우클릭 후 Open Git Bash here을 눌러준다 !


git init
이 명령어를 실행하면 현재 디렉토리를 기준으로 Git 저장소가 생성된다.


git add .
현재 디렉토리의 모든 변경 내용을 스테이징 영역으로 넘길 때 " . "을 인자로 넘긴다.
만약 특정 파일만 하고싶다면 git add 파일이름.파일형식 ( ex : git add a.text ) 로 하면 된다.


git commit -m "주석내용" - 커밋
git commit은 git에 저장하는 것으로 -m "주석"을 사용해 주석을 적을 수 있다.


git remote add origin 저장소 주소
git remote는 원격 저장소를 관리할 수 있는 명령어로 로컬 git에서 origin 이라는 이름으로 다루겠다는 것이다.
git remote add origin 명령어를 사용하여 로컬 저장소( 내 컴퓨터 )와 원격 저장소 ( GitHub )를 연결을 설정하여 서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git push -u origin master
저장소로 푸시( push )하여 github repository에 업로드가 된다.

  • git push는 변경 사항을 푸시한다.
  • -u는 upstream의 약자로 로컬 브랜치와 원격 브랜치 간의 연결을 설정한다고 한다.
    ( 필수는 아닌듯 )
  • origin은 원격 저장소의 별칭으로 위에서 git remote add origin 명령어로 설정한 원격 저장소를 가리킨다.
  • master는 로컬에서 푸시할 브랜치 이름이로 일반적으로 기본 브랜치인 "master"를 사용한다.

브랜치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에 개발자들은 동일한 소스코드를 함께 공유하고 다루게 된다. 동일한 소스코드 위에서 어떤 개발자는 버그를 수정하기도 하고 또 다른 개발자는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와 같이 여러 사람이 동일한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작업을 할 때에는 각각 서로 다른 버전의 코드가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여러 개발자들이 동시에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 바로 ‘브랜치(Branch)’ 이다. 각자 독립적인 작업 영역(저장소) 안에서 마음대로 소스코드를 변경할 수 있다. 이렇게 분리된 작업 영역에서 변경된 내용은 나중에 원래의 버전과 비교해서 하나의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 브랜치란 독립적으로 어떤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개념.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각각의 브랜치는 다른 브랜치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마치며


나는 아직 깃허브에 대한 기초 지식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하지만 깃허브에 올리는법 정도는 알아놔야할 것 같아서 공부를 해보았다.
깃허브에 기초 개념부터 추후에 공부하면서 다뤄봐야겠다 ..


그럼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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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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