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스프링 심화 로그인,보안 수업이 진행됐었다. 스프링 시큐리티를 보며 JWT가 생각났지만 왜 자꾸 JMT이 겹쳐져서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배고프진 않았는데...
스프링 시큐리티와 카카오 오픈소소를 연동하는 과정은 많은 시간투자가 필요해 보인다.
그래도 재미를 느껴 다행이다 빨리 이것저것 더 많은 지식을 먹고싶다 JMT.
꼬북이
거북이반 수업은 오버로딩, 상속, 오버라이딩에 관해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배웠던 것들인데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는걸보면 상기는 아니네 그래도 머릿속에 정리는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대로 공부하다간 정말 거북이가 될 것만 같은 느낌이다.
기초공사가 중요하다만 마냥 느린게 아닌 노련해질 필요가 있어보인다.
나도!
요즘 인터넷이 너무 잘 되어있어 책 볼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꽤나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도 필요한 부분을 가져오는 것 같다.
나도 자바를 공부하면서 코드는 대충 어떤 모양인지 알 것 같은데 기본지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머릿속에 정리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은 기분.
책 하나사서 훑어보더라도 어떤 개념들이 있는지는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가있는지 알아야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만 검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