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정리.

부트캡프를 끝내고 약 4달만에 블로그를 작성해본다. 그 동안 이것저것 했던 것 같은데 내가 성장했다고 느끼질 못했던 시간들이였다. 나한테 채찍질이 부족했는데 오늘 면접보고 와서 다시금 느낀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인건가..?오늘은 신입 개발자가 노력해야 할 습관이

강점을 부각하여 작성 : 사례에 대해 자세하게약한 부분은 언급자제 :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 모르는것이 잘못된것은 아님: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지 역으로 회사 평가 가능또한 회사의 기술력 유추 ( 어떤 기술을 쓰고 있는지, 회사의 문화 등 )어떻게 매출이 발생하는

구상한 알고리즘 ( 변경 전 )예제와 같은 입력값을 주기 위해 Scanner를 사용하였고, 45분 빠르게 출력하기 위해서 시간은 -1 분은 +15을 해주었다. 정상적으로 작동했지만 백준에선 틀리다고 나왔다... 변경 후 입력값은 Scanner로 똑같이 해주었지만 조건

벌써 스파르타 부트캠프의 공식적인 일정이 끝나기까지 얼마남지 않았다!현재 개발자로 있는 친구가 말하길 공부는 취업하고나서 해도 늦지않으니 포트폴리오와 이력서 작성에 힘을 주라고 말한다 이에 굉장히 공감한다!돌아오는 주는 지금까지 어떤 기술로 개발에 적용하고 공부했는지

LIFO (Last In First Out) 방식 : 나중에 넣었던 것을 꺼낸다 라는 의미다 쉽게 말해서 쌓아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특징같은 구조와 크기의 자료를 정해진 방향으로만 쌓을수 있음top으로 정한 곳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음가장 마지막에 삽입된 자료가 가

오늘은 공부보단 지금까지 뭘 배웠고 어떤 기술을 썼었는지 찾아보고 이력서 구상을 해보았다.약 4개월동안 배운건 많았는데 온전히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지금껏 사용해왔던 스킬도 주력언어로 사용하고 있는것, 적용해봤던 것, 어떤 느낌인지 한번정도 맛봤던 것 등

약먹고 정신만 차릴 수 있던 하루였다.. 내일이면 더 괜찮아지겠지 이틀동안 밀렸던 거 하려니까 괜히 한숨부터 나온다화이팅

카페도 추운곳만 찾아다니고 집에선 죙일 에어컨을 켜고 있었더니 감기 걸렸다 😰살려주세요 나 주거..시간복잡도: 특정 알고리즘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걸리는 시간빅-오(Big-O) 표기법: 최악의 경우를 계산하는 방식

벌써 7월이 다 지나가고 8월달이 왔다. 시간 참 빠르다...오래만에 발제를 했고, 알고리즘과 취업 지원 시간이 다가왔다.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강의를 들으며 백준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나가려고 한다.오랜만에 사용해보는 파이썬이라 자바랑 헷갈린다..내가 가고 싶은 회사는 어

오늘 모든 팀들의 프로젝트 최종 발표가 있었던 날이다. 한달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이였지만 7월달은 너무너무 빨리 지나갔다...다른 팀들의 프로젝트를 보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캠퍼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것 같다.모두 정말 고생 많이하시고 A-1 우리팀도 정말 고생 많았습니

스프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를 한달이라는 시간을 거쳐 끝을 냈다!하는 내내 생각처럼 술술 풀리진 않았던 것 같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목을 붙잡히고 하루종일 안되던 것이 저녁 먹기 30분전에 될 때도 있었고, 추가로 하고 싶었던 기능은 시간이 부족해 적용하지 못했던 아

: 데이터를 생성한 프로그램의 실행이 종료되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데이터의 특성으로 쉽게 말하면 (없어지지 않고 오랜동안) 지속됨이라 표현할 수 있다.엔티티는 위 그림과 같이 4가지가 존재한다.비영속(new)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상태 : 객체 생성 Pers

프로젝트의 막바지라 추가 기능보단 이슈와 에러들을 처리하는 시간들이 이젠 정말 캠프가 끝나가는구나라는 현실을 와닿게한다.항상 큰 걱정 없이 웃으면서 살던 사람인 내가 캠프 시작하고나선 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뀌어 있었다. 최근들어 새

GitHub 새롭게 알게 된 기능현재 Projects라는 기능을 사용 중에 있는데 열려있는 이슈들이나 이슈들의 진행중, 끝냄을 정리해주는 역활을 한다.다른 분의 레포를 보고 이런 기능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팀원들에게 건의 후 의견이 수용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벌써 캠프의 14주차까지 달려왔다!!되돌아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온 감이 없지 않아 있다.주말동안 3달정도 캠프를 해오면서 느낀점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팀원들의 실적의 비해 많이 따라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ㅠㅠ 얼마 남지 않은 캠프생활 앞으로의 계획을 좀더 명확하

주말동안 사용자 피드백을 받기 위해 주변 지인들과 캠퍼분들의 피드백이 있을 예정이다.현재도 완벽하지 않은 상태라 이슈가 있는 상태이고 얼마나 많은 이슈가 생겨날지 걱정이 앞선 느낌이 든다.그래도 그 동안 고생한만큼 마무리도 잘 맺어야된다고 생각한다!외에도 다른 팀들의

Spring boot logback

외래키를 가지고 있는 엔티티다보통 어노테이션 뒤에 fetch = FetchType.LAZY 가 붙어있는데, 이해하기 위해선 JPA 프록시라는 개념을 알면 좋다고 한다.FetchType즉시 로딩 (FecthType.EAGER)즉시 한 번에 조회( 실제 객체가 사용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