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 외 나와 더 맞는 일을 찾고싶었다.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고싶었다.
그리고 부자도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지는 꽤 지났는데...
인스타툰도 해보고,
전자책도 출간해보고,
떡공방도 운영해보고,
스냅사진도 촬영하는데...
뭔지 모를 이유로 열정이 다 하지 않는 것 같았는데
그 이유가 그냥 수익이 월등히 좋지 않아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의 행복에서 부터 시작해야하는 것을 모르고있었고, 창업에 대한 공식과 진행방법을 몰라서 헤맸던것 같다.
이번 선행과정을 통해서 개인적으로는 느낀바가 많고 생각정리는 많이 하게 되었다.
행복하자.
행복하기 위해서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