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C 3기] - 3주차-(3)

SangHoon·2021년 8월 20일

SSAC 3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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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모델)은 객체로 만들고, 이 객체를 저장하면 그 내용이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뛰뛰빵빵~~~

ORM(Object Relational Mapping)
-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매핑(연결)해주는 것
- SQL을 직접작성 하지 않아도 DB로 접근해서 CRUD가 가능하게 해준다.
Model
- 부가적인 메타 데이터를 가진 데이터베이스의 구조(layout)
- 각각의 모델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로 매핑(연결)된다.
Model 작성
① member/model.py 에 테이블 스키마를 작성한다.② putty에서 ssac_django/first_homePage 의 위치에서 makemigratios 실행한다.③ putty 에서위와 동일한 위치에서 migrate 실행 ④ member/admin.py 에 00000을 작성한다.⑤ first_homPage/settings.py 'en-us'를 'ko'로 바꾸어 한국말로 바뀌게 한다.⑥ putty에서 서버를 실행하고 브라우저에 공인IP:8000/admin 접속하여 한글로 바뀐거 확인한다.⑦ 슈퍼관리자 생성 - 서버를 끈 후 그자리에서 python3 manage.py createsuperuser 를 입력한다.
```
- 이메일 작성하는거 나오면 안쓰고 그냥 엔터
- 비밀번호 작성하는거 나오면 작성후 엔터 (8자 이상)
- 비밀번호 확인 작성후 엔터
- 브라우저 다시 가서 방금 생성한 슈퍼유저 아이디, 비밀번호로 로그인
```
⑧ 장고관리자 페이지 확인

Djnago에서 사실 db.sqite3 를 기본으로 제공하지만 우리는 mysql을,,, ~~디비디비딥~~~

데이터베이스 (DB)
- 여러 사람들이 공유하고 사용할 목적으로 통합 관리되는 데이터들의 집합
DBMS (DataBase Managment System)
- 다수의 사용자들이 데이터베이스 내의 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 도구의 집합
파일시스템(file System)
- 컴퓨터에서 파일이나 자료를 쉽게 발견 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하는 방법
- 단점 : 데이터의 중복, 데이터의 불일치
MYSQL
-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 특징 : 빠르고, 유연하며 사용하기 쉽다.
DB용어
- 테이블(릴레이션) : 데이터를 저장하는 필드들로 구성된 데이터의 집합체제 이며, 엑셀의 표라고 생각하면 쉽다.
- 튜플 (레코드) : 테이블 내의 행을 의미
- 속성 (애트리뷰트) : 테이블 내의 열을 의미
- 차수 (디그리) : 애트리뷰트의 수
- 카디널리티 : 튜플의 개수
- 도메인 : 원자값들의 집합

데이터를 정의하는 언어로서 "데이터를 담는 그릇을 정의하는 언어"

DDL 명령어
- CREATE : 생성
- ALTER : 변경/수정
- DROP : 삭제
- TRUNCATE : 내용과 공간까지 전부 삭제
TABLE 관련 DDL
- CREATE TABLE
- ALTER TABLE
- DROP TABLE
- TRUNCATE TABLE
  --> 다루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추가 업뎃!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자료들을 입력, 수정, 삭제, 조회하는 언어

SELECT 명령어 형식

SELECT 컬럼1 #특정컬럼을 가져올수도있고 * 로 전부 가져올 수도 있음
      FROM 테이블명
      WHERE 컬럼1 = 조건1;

INSERT 명령어 형식

INSERT INTO 테이블명(컬럼1, 컬럼2)
 VALUES (값1, 값2);

UPDATE 명령어 형식

UPDATE 테이블명 
 SET 컬럼1 = 값1 
 WHERE 컬럼2 = 조건2;

DELETE 명령어 형식

DELETE 
 FROM 테이블명
 WHERE ID = "kim";

WHERE절
- 비교, 범위, 집합, 패턴, NULL, 복합조건이 있다.
  --> SELECT절, GROUPBY절, HAVING절, ORDER BY 절 을 안다뤄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추가 업뎃!

DB는 자주 다뤄봤기에 여태까지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였던거 같다. 조금 디테일하게? deep하게? 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흐름을 알려주시고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게 오히려 모두를 위해 좋은 것 같기도 하다.

공유 분위기가 갖춰지고 있는지 안하시던분들도 공유하시고, 또한 실습을 하면서 발표를 했던것이 뭔가 학습분위기에 활기가 불어 넣어진듯한 느낌이었다.
~~발표 부끄러워 안하겠다고 하셨던분 궁금 ㅎㅎㅎ~~

되는 이유만 생각하는 카멜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