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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Snail·20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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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개월의 여정 끝에 드디어 토비의 스프링 3.1 vo1/2를 모두 완독하였습니다.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계속해서 읽어갔고, 모두 읽은 지금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큰 틀이 머리속에 정리가 된 상태인 것 같아 기쁩니다.

중요한 내용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은 덕분에 이제 2회독을 목표로 다시 읽어가려고 합니다. 워낙에 방대한 내용이고, 서로 다른 개념들이 상호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내용이 많아. 다시 첫페이지로 돌아와서야 이해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2회독은 빠르게 핵심만 짚어가면서 읽는 만큼 개인 옵시디언과 블로그에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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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달팽이 || 공학도에서 개발자로! || 결국 과거의 흐름을 이해했을 때 지금의 것들을 통찰력있게 바라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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