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에서 특정 요소를 교체할 때 사용하면 편한 기능이다. 복사할 요소를 cmd + C 로 복사한 후 교체할 대상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 - Paste to replace 를 누르거나, 단축키 cmd + shift + R 을 누르면 된다.요소 하나를 복사하는 것도 좋
뽑아쓰면 뽑히는 회사소개서 가이드북 에서 발췌, 정리한 내용이다. 최근 IR 자료 디자인을 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디자인 보다는 내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용 기획 관련 워딩을 찾아서 정리해봤다. 소개서에 대한 기획이지만 부분 부분 참고할 내용들이 많다.시장과 기술
UI/UX 영역의 언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관련 포스팅을 읽고 내용 정리 중토스, 토스 디자인 원칙 Value first, Cost laterhttps://toss.tech/article/value-first-cost-later종종 해야 할 액션을 설명하는 것에
컬러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플러그인. 이런 게 있을 법한테 지금까지 몰랐다. 다른 사이트에서 컬러 베리에이션을 하고 가져와서 하나씩 입력을 했다. Tailwind Color Generator 는 선택한 색상을 500으로 두고 100 ~ 900 까지 색상을 베리에이션해서
퍼블리 어도비 UX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UX 디자인 실무' 를 읽고 발췌한 내용입니다.ux의 영역은 역시 사용자 조사가 메인인 것 같다. 지금 만들고 있는 b2b 프로덕트는 사용자가 직접 만들고 있지만 다른 사용자들은 어떻 ux 를 경험하는지 조사를 하지 않고 있어서
UI/UX 영역의 언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관련 포스팅을 읽고 내용 정리 중토스, 잘 만든 시스템 하나로 미친 효율 얻는 방법https://toss.tech/article/how-to-make-marvelous-productivity-with-well-made-
UI/UX 영역의 언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관련 포스팅을 읽고 내용 정리 중토스, 우리에게 당연하지만 사용자는 아닌 것들https://toss.tech/article/thinking-user-perspectiveui 디자인은 역시 익숙함의 영역인 것 같다. 실제
UI/UX 영역의 언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관련 포스팅을 읽고 내용 정리 중토스, 문제의 원인의 원인을 찾아서https://toss.tech/article/real-reason나도 디자인이 재미있거나 임팩트가 나는 순간은 목적을 재정의하는 순간이라고 보는데, 비
지금까지 찾은 디자인 시스템 자료 중 가장 괘찮은 피그마 원본 소스는 클래스 101의 디자인 시스템이다.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일단 button 만 살펴보았다.바로가기 링크 - https://www.figma.com/community/file/99526589
사용자를 사로잡는 UX/UI 실전가이드 내용 발췌디자이너는 사용자가 휴리스틱만을 통해 전체 서비스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해야 한다. 처음 보는 페이지임에도 어디서 원하는 메뉴를 찾아야 하는지,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생각 디자인 시스템 만들기란 업무가 주어져서 관련 자료를 서치해보았다. 자주쓰는 ui 요소 일부만 컴포넌트화 해도 엄청 편리한데, 이런 것들을 총 망라해 시스템화해두면.. 사실상 ui 를 그리는 작업 자체에는 디자이너가 거의 필요 없어질 것 같다. ux 자체도 기본적인
오토레이아웃이 다른 요소를 추가하고 싶다면, 해당 요소를 클릭 드래그 해서 넣을 수 있다. 다만 오토레이아웃의 중첩이 많을 때는 불편할 때가 있다.이렇게 아이콘 우측에 빨간 점을 넣고 싶을 때, 화면을 확대해서 넣으면 괜찮지만, 그냥 넣으려고 하면 해당 영역이 잘 잡히
어쩌다 보니 다시 디자인을 하고 있다. 회사 업무로 약간의 퍼블리싱은 하겠지만 개발 공부는 멈추었고 프로덕트 디자인에 몰두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개발을 일단락 짓는 시점이라 가벼운 회고를 남겨본다.부트캠프의 최종 목표인 개발자로의 커리어전환을 한 건 아니지만 거기에 들
Google sheets Sync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구글 시트에 정리한 데이터를 피그마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다. 오토레이아웃을 잘 활용하면 카드뉴스 템플릿을 같은 것을 만들고, 데이터를 구글 시트로 한번에 관리하는 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거기까
레이어정렬 플러그인이 있다니.. 중간중간 레이어를 복사해서 쓰면 레이어 순서가 뒤섰여서, 네이밍을 다시 해서 번호가 뒤죽박죽이 된다. 그럴 때 마다 레이어를 하나씩 잡으면서 위로 아래로 재정렬을 해주곤 했었는데.. 이 플러그인을 쓰면 한방에 해결 된다. 프레임을 순서대
특정 형태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플러그인이다. Blobs 는 Complexity 와 Uniqueness 를 조절해 불규칙한 원형 셰이프를 만들 수 있다.Shaper 는 블롭과 다르데 조금 더 다듬어진 형태들을 선택해서 쓸 수 있고, 내가 만든 형태를 추가할 수도 있다.
홈페이지 링크를 공유할 때 뜨는 썸네일 화면을 오픈그래프라고 부르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 설정이 SEO 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다. 방법은 꽤 간단한데 아무튼 og 용으로 쓸 이미지 작업과 코드추가가 필요하니 내가 혼자서 하기에 딱 맞는 작업
디자인 요소의 텍스트만 따로 리스터업해서 수정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다. 검색을 통해 해당 글씨를 선택하고 일괄 수정할 수 있다. text edit 플러그인 을 검색해서 실행하고리스트에 뜬 글자를 누르면 해당 하면으로 이동하며, 수정할 수 있고검색을 통해 해당 글자를 일
기존 피그마의 폰트 선택 창에서는 폰트 디자인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대부분 검색해서 쓰긴 하는데, 가끔 폰트를 보며 디자인 셀렉을 해야 할때 Better Font Picker 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기존 폰트의 드롭박스 창은 폰트 이름만 나열되지만, 해당 플로그인은
글자를 자동 생성하는 피그마 플러그인, 대표적으로 로렘입숨과 페이커가 있는데, 로렘입숨은 의미없는 알파벳의 나열로 전체적인 길이나 덩어리감을 보기 좋다면, 페이커는 조금 더 구체적인 워딩을 넣을 수 있다. 플러그인 에서 Lorem ipsum 검색하고, 해당 텍스트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