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애자일은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 이고
어느정도 뜻은 이해 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그 중 한명 🙋
이 글은 애자일을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쓰는 글이 아닌 저의 개인 정리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사전적 의미로는 "날렵한", "민첩한", "기민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애자일 자체는 방법론을 가리키는 말은 아니라고 한다.
애자일 의미(?) 를 담고 있는 프로세스들을 애자일 방법론에 속한다고 함
출처: https://life-with-coding.tistory.com/424 [코딩젤리:티스토리]
항상 애자일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면 빠질 수 없는 단어가 있다.
바로 워터폴(Waterfall) 이다.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처럼 위에서 아래 단계로 순차적으로 각 단계가 진행되게 된다.
워터폴(Waterfall)에 관해서는 따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_ _ )
아직까지 필자가 경험해본 결과 주변에서 10명중 8명은
"애자일이 옳고 워터폴은 글렀어!" 라는 의견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애자일 = 정답 이고 워터폴 = 오답 일까? 아직 필자의 입장에서는 기준을 내리는 것 조차 어렵고 설령 내린다고 해도 저게 답은 아닐 것이다.
뭐든 그렇겠지만 "얼마나 제대로 사용하고 또 얼마나 적절하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https://velog.io/@katanazero86/애자일agile이란-무엇인가
https://blog.daum.net/dbdb/478
https://sundappled.tistory.com/16
http://www.incodom.kr/애자일_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