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L

나이든별 / Oldstar·2022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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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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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한 점 및 생각해본 점

  • 활동학습 때는 주로 시퀀스 다이어그램과 클래스 다이어그램에 대해 공부했다.
  • 흐름을 미리 설계하고 적어둔다는 측면에서, 내가 이전에 해 오던 것과 한편으로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협업을 할 때마다, 공책을 가지고 설계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종이에 대강의 흐름을 적어놓고 어떤 함수가 필요할지 가늠하는 식으로.
  • 이를 바탕으로 코드를 한번 짜 보는 식으로 먼저 생각해볼 기회도 있었고, 파트너와 더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 UML이 어렵고 귀찮은 것일거라고 지레 생각했지만, 사실 해오던 것이랑 일맥상통하는 것이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 차이가 있다면 지금까지는 나만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이었고, 코드를 통해서 구체화시켜야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었다.
  • UML을 통해 더 체계화된 방법으로 '설계'를 해서, 다른 사람들도 설계 단계에서부터 알아볼 수 있게끔 할 수 있겠다.

참조

https://www.guru99.com/association-aggregation-composition-difference.html
https://brownbears.tistory.com/511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2231702/uml-sequence-diagram-auto-numbering-in-visual-paradigm
https://www.geeksforgeeks.org/unified-modeling-language-uml-sequence-diagrams/
https://www.nextree.co.kr/p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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