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02

매일 공부(ML)·2022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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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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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해커톤 개요서를 19(수)까지 완료하기 위해 coggle와 회의를 바탕으로 작성을 하였고 그러던 와중에 해커톤 진행 방식에 대해서 정립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사실 해커톤이 시작은 되었고 방식에 대해서도 얼추 감은 잡혔지만 뭔가 배에 돛대가 없는 허전한 느낌이 들었는데 담당 퍼실님께 질문을 통해서 해결했습니다.

허전한 부분은 바로 데이터에 대한 활용도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기업에서 데이터를 받았기에 그 기업이 원하는 것에 맞춰서 해야하는지 아니면 원하는 목표와 스텝을 잡아서 활용해도 되는 건지에 대한 갈팡질팡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의 자율성을 더 보장해준 기업에 감사합니다.

무튼, 이러한 상황에서 보고서들이 작성되고 개발 목표~ 모델 및 데이터 선정까지 나름 수월하게 되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아직, 협업 툴에 대한 이해도가 낮지만 그것은 공부를 통해서 극복을 해야하고 아직 2일 차라서 그런지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뼈대에 초점을 두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세부사항까지 의논할 것 같은 기대가 되어 원하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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