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
    <View style={styles.container}>
        <Text style={styles.title}>HI! 스파르타코딩 앱개발 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Text>

        <View style={styles.textContainer}>
        <Image style={styles.aboutImage} source={{uri:aboutImage}} resizeMode={"cover"}/>
        <Text style={styles.text01}>많은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Text>
        <Text style={styles.text02}>꼭 완주 하셔서 꼭 여러분것으로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Text>
        <TouchableOpacity style={styles.button}>
          <Text style={styles.buttonText}>여러분의 인스타계정</Text>

        </TouchableOpacity>

        
        
        </View>
      </View>)

사물로 생각해보면 여기 적힌코드는 내가 그리고 만들고싶은 그림, 또는 물건이다.
내가 하고싶은말, 만들고싶은 앱을 여기다 적어 다른사람들에게 보이게한다.

그리고

const styles = StyleSheet.create({
  container: {
      flex:1,
      backgroundColor:"#1F266A",
      alignItems:"center"
    
  },
  title: {
    fontSize:30,
    fontWeight:"700",
    color:"#fff",
    paddingLeft:30,
    paddingTop:100,
    paddingRight:30
},
  textContainer: {
    width:300,
    height:500,
    backgroundColor:"#fff",
    marginTop:50,
    borderRadius:30,
    justifyContent:"center",
    alignItems:"center"

이런것들 이게 바로 꾸미는것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이쁘게 꾸며서 말하고 멋있게 포장해서 남들에게 독보이게 해주는 녀석들이다 들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같은 영어 단어들이 보일것이다.
style,textContainer,title,text01,buttonText
이 코드들이 내가 하고싶은말과 꾸며주는 말을 연결시켜 결과로 보여준다.

오늘의 결론: 왜 안되지 3시간, 아하! 3분.

코딩은 이런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