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코드리뷰!
Indent (들여쓰기)
-> =tab 가독성을 위해서 사용
윈도우는 Ctrl + ,
Img의 alt attribute
Q. alt를 왜 쓰는 것일까??
A. 접근성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
→ 화면에 뭐라고 읽어야 할 지 정해준다. 페이지를 불러오다가 중간에 인터넷이 끊겨서 이미지 파일을 다 불러오지 못할 상황에 사진 대신 보여주는 글자가 필요한데 이때 alt속성에 있는 글자를 보여준다.
<img width=350> => <img width="350">
둘 다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공백이 있는 속성을 부여하기 위해
공백이 없는 단일 속성에도 코드의 통일성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를 붙이는 것이 좋음
Input 과 button 태그
→ 최근에는 Input태그로 버튼을 만들지 않고 단독으로 button태그를 사용한다. 버튼 태그를 썼을 때 "아 이 태그는 버튼 형태로 그려 지겠구나" 라는 것을 명시적으로 바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버튼 형태는 버튼 태그로 처리하는 것을 권장!
빈 줄 처리
→ 빈 줄은 연속되게 두 줄 이상 오지 않게 하는 것이 html의 문화이다. 하지만 가독성 등의 이유로 빈 줄을 작성하고 싶다면 한 줄만! 작성하는 것이 문화이다.
스타일 태그 안에 태그와 속성을 쓴다!
스타일 태그 안의 스타일 속성들이 CSS이다!
<style>
a{
//세미콜론을 넣어 한 줄로 쎃도 구분 가능하도록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
</style>
class의 이름이 saw와 saw active이면 saw를 먼저 쓰고 active를 써야 각각 적용이 가능하다.
반대로 쓰면 saw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id 선택자를 사용한다. id 선택자가가 제일 강한 선택자이다!
id > class > tag 순으로 강한 선택자이다.
화면 전체가 3fr일 때 2fr, 1fr이면 두 개가 각각 화면이 작아져도 2fr, 1fr씩 나눠서 사용한다.
전체를 모든 fr을 합친 걸로 생각하고 각각의 fr은 전체의 비율적인 느낌으로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caniuse라는 사이트 참고 !
main axis : 가로축 => justify-content
cross axis : 세로축 => align-items
→ default = row
flex-direction이 column이 되면 가로축이 align-items가 담당. 세로축을 justify-content가 담당.
/flex-direction=row 기준/
justify-content: flex-end
*/좌우정렬-start가 왼쪽,end가 오른쪽,center가 중앙/*
align-items: flex-end;
/*상하정렬-start가 위, end가 아래 (=> div자체의 높이가 짧아 아래로 이동x)*/
=view height : 보이는 뷰의 몇 퍼센트인지
100vh는 보이는 화면 전체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