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를 보게 되면 http:~~~ 로 하드코딩 되어 있다. 만약 주소가 바뀐다면 일일히 다 찾아서 바꿔줘야 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환경변수를 사용해야한다.
서버 컴포넌트에서 사용할 환경변수를 .env.local파일을 만들어서 작성해준다.
서버 컴포넌트에서 url을 환경변수로 바꿔준다.
process.env.API_URL을 하면 env.local파일을 찾아서 API_URL변수를 할당해준다.
이번에는 클라이언트 컴포넌트에서 사용해보자
클라이언트 컴포넌트에서 process.env.API_URL을 사용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환경변수는 중요한 정보들이 들어가는데 이것을 클라이언트 컴포넌트에서 사용을 보안상 금지했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앞에 NEXT_PUBLIC접두어를 붙히면 된다.
서버 컴포넌트에서 사용가능하고
클라이언트 컴포넌트에서 사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