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민 헌혈 참여 플랫폼, 피플을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 이재규입니다! 피플은 배포를 docker와 aws의 ecs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MVP 릴리즈가 어느덧 두달이 되었는데요, 그새 피플 유저는 400명이 되어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여러분들도 동참하고 싶으시다면 세상을 구하는 붉은인연 피플로 들어와주세요!) 그러면서 MAU는 천을 넘게되었습니다. image.png 이렇게 되다보니 t2.micro로 구성된 ec2가 가끔 뻑이 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가끔 죽어서 화들짝 놀래서 새로고침 눌러보면 까꿍하는 피플을 볼 수 있었는데요, 명예로운 죽음 ![KakaoTalkPhoto2019-12-16-23-22-46.jpeg](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