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rnetes, Azure Kubernetes Service 도입하기 - 1

눕눕·2023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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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도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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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필요한 글일까?

나는 kubernetes 또는 AKS (Azure Kubernetes Service) 경험은 있지만, 처음 도입하려는 순간부터의 경험은 없었다 . 즉 내 솔루션을 위한 kubernetes 도입을 해본적이 없었다. 타 회사를 위한 구축만 하다보니 도입 초기부터 운영까지의 고려가 아닌 중간중간에 기술지원 혹은 결정되어진 부분들을 구축하는 쪽만 진행 해왔다.
아래와 같은 부분들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

  • kubernetes 클러스터 관련 고려 경험 (eg. 인증방식, control plane과의 네트워킹 등)
  • kubernetes 로깅 시스템 관련 고려 경험 (eg. plg, elk, efk 등)
  • kubernetes 클러스터 cicd 관련 고려 경험 (eg. helm, kustomize, argocd 등)

다른 사람이나 조직이 고려하여 요청사항을 반영하거나 기술을 제공한 적은 있어도, 내가 고려한 적이 없다.

이 시리즈는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

  • kubernetes를 도입하려는 사람
  • kubernetes에 관심이 있는 사람
  • kubernetes의 도입을 간접경험을 해보고 싶은 사람

Platform?

why Azure?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번 시리즈는 Azure 위에 managed kubernetes를 구축하는 여정을 기록할 예정이다.

선택 과정을 나열한 것이지만 답은 정해져 있었다.

kubernetes를 도입하기로 결정이 되었으면, 아래 중에 하나로 결정할 수 있다.

  • 클라우드 플랫폼들이 제공하는 managed kubernetes 사용
  • 클라우드 위에 vm에 kubernetes 직접 설치하여 사용
  • idc에 vm 대여하여 kubernetes 직접 설치하여 사용

여러 선택지를 가질 수 있지만 직접 설치하면 관리포인트가 너무 늘어나기에 managed kubernetes를 선택하였다. 대세는 managed kubernetes다

managed kubernetes는 클라우드 플랫폼들이 제공하고 있다.

  • AWS
  • Azure
  • GCP
  • Naver
  • etc....

위의 선택지 중, Azure를 선택한 이유는 아래의 이유가 있었다.

  • 회사에서 Azure를 쓴다.
  • 내가 Azure MVP 다.

시작이 절반

Azure 위에서 managed kubernetes를 구축하는 것으로 시리즈의 시작한다.

앞으로 본 시리즈에서 고려되어야할 스택들은 아래와 같다. (진행하며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도 있다!! 이 시점에서는 방향만 알뿐 결과물은 모른다.)

  • helm, kustomize
  • elk, efk, plg
  • keda
  • agic, istio
  • azure devops, jenkins, argocd

마치며

이번에는 간단하게 플랫폼과 cluster 타입만 정해보았다. 다음글에서 클러스터 구성시 고려되는 부분들을 조금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관리 지옥을 맛보고 싶지 않다면, managed kubernetes를 쓰자.

그리고 회사차원에서, kubernetes의 도입이 느리게 보일 수 있겠지만,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는 주류 회사이다.

제조업 + 주류 회사 콤보를 고려한다면, 업계에서는 생각보다 빠른 시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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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차 눕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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