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 cpu 작업의 한단위이다.
멀티스레드 방식?
: 멀티태스킹을 하는 방식 중, 한 코어에서 여러 스레드를 이용해서 번갈아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멀티스레드의 장점
: 공유하는 영역이 많아서 프로세스 방식보다 context switching(작업전환) 오버헤드가 작아, 메모리의 리소스가 상대적으로 작다.
하지만, 자원을 공유해서 단점도 발생한다.
동시성 이슈?
: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하나의 자원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자원을 두고 경쟁상태(raceCondition)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싱글 코어에서 멀티 스레드를 동작시키기 위한 방식으로, 멀티 태스킹을 위해 여러 개의 스레드가 번갈아가면서 실행되는 성질이다.
멀티 코어에서 멀티 스레드를 이용하여 동시성을 만족할 경우에는 실제 물리적 시간으로 동시에 실행되는 것이다.
멀티 코어에서 멀티 스레드를 동작시키는 방식으로, 한 개 이상의 스레드를 포함하는 각 코어들이 동시에 실행되는 성질을 말한다.
여러 스레드가 작동하는 환경에서도 문제 없이 동작하는 것을 스레드가 안전하다고 한다. 즉, 동시성 이슈를 해결한다면 Thread safe하다고 할 수 있다.
RAM에 데이터를 쓰기
RAM에서 데이터를 읽기
✔ 동시성 프로그래밍에서는 CPU와 RAM의 중간에 위치하는 CPU Cache Memory와 병렬성이라는 특징 때문에 다수의 스레드가 공유 자원에 접근할 때 두 가지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여러 개의 스레드가 사용됨에 따라, CPU Cache Memory와 RAM의 데이터가 서로 일치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이다.
변수에 volatile 키워드를 붙여서 가시성을 보장할 수 있다.
private static volatile boolean isStop;
가시성이 보장된다고 동시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volatile 키워드는 어디까지나 volatile 변수를 메인 메모리로부터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전부이고, 다른 스레드에 의해 값이 언제든 바뀔 수 있다.
가시성이란 공유 데이터를 읽는 경우의 동시성만 보장하는 것이다.
가시성
원자성
해결 방법
1. synchronized
✔ synchronized 블럭을 들어가기 전에 CPU Cache Memory와 Main Memory를 동기화 해준다.
https://velog.io/@mooh2jj/%EB%A9%80%ED%8B%B0-%EC%8A%A4%EB%A0%88%EB%93%9C%EC%9D%98-%EB%8F%99%EC%8B%9C%EC%84%B1-%EC%9D%B4%EC%8A%88
https://steady-coding.tistory.com/554
: 동시성을 해결하는 데 가장 간단하면서 쉬운 방법은 Lock을 걸어 버리는 것이다. 즉, 문제가 된 메서드, 변수에 각각 synchronized라는 키워드를 넣어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