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인 컨텐츠. 유저는 그저 콘텐츠를 읽고, 소비하기만 함. 아름답게 만들기 어려운 웹사이트.
소셜미디어의 시대. 정적인 웹사이트에서 벗어나 유저가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게 됌.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짐. 소셜 미디어 대기업들이 생겨남.
영상은 유튜브, 숏폼은 틱톡, 짧은 의견은 트위터(현재 x)로 데이터가 중앙화되는 현상이 일어남.
유저가 생성한 데이터들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 몇몇 소셜미디어 플랫폼에게 생김. (맞춤광고, 데이터 판매 등)
플랫폼이 우리의 데이터를 잘 지켜줄거라는 것이라고 믿는 수밖에 없음 > 보안 문제가 발생할 우려
서비스 제공자 없는 서비스. 중간 관리자를 제거하는 형태. 유저가 소유, 생성,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컨텐츠의 소유권이 개인에게 있어 개인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음.
탈중앙화 / 분산화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블록체인에 저장. > 소수에 의해 통제, 검열되지 않는 데이터
웹3.0은 헛소리인가? > 웹 3.0을 사용해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 상상하기 어렵다. 너무너무 신생이기 때문
드디어 개발자가 제대로 설명해드림. WEB 3.0!
웹 3.0 (WEB 3.0) 4분설명, 이해안되면 제 잘못입니다
인공지능(AI)+블록체인+메타버스가 결합될 웹3.0(Web 3.0)은 사기인가? 인터넷의 미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