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A는 웹을 앱처럼 보이게 하는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또한 앱처럼 다운 받을 수도 있는 멋진 녀석입니다.
앱의 기능을 구현 하기 전에 사용 플로우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기능을 구현해야 합니다. 이는 디자인을 할 때 페이지와 기능별로 세세하게 나눠지기 때문입니다.
string[]
을 Array<number>
보다 더 많이 사용 하는 이유는 readonly를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즉 불변성 때문에 꺽쇠<>
보다 string[]
을 사용합니다.https://github.com/hyoungwonkang/TypeScript.git
오늘은 타입스크립트를 미뤄두는 날이었습니다. 프론트 기능구현을 다 해본다음에 타입스크립트를 빠르게 할 수 있으면 하는쪽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리하여 미뤄뒀던 PWA로 클론코딩 프로젝트를 실현해 보았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도 잘 다운이 받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디자이너분들과 회의를 하면서 기능구현 순서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앱을 사용하는 플로우를 전체적으로 짜고 그 위에 와이어프레임을 짜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와이어프레임도 아니고 글로 적는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앱에서 필요한 기능들이 세련되어지고 있어서 안심이 되지만, 추가 필수 기능이 발견되서 스코프가 점점 넓어지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할 일이 많아지면 잡생각은 사라지니 좋은 것 같습니다. 인간 컴퓨터가 되어서 알고리즘으로 한동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