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는 다음과 같은 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 단편화란?
필요 작업 공간보다 많은 공간을 할당받음으로서 발생하는 내부의 사용 불가능한 공간
외부 단편화란?
필요 작업 공간보다 많은 공간이 존재하여도 해당 작업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
위의 사진을 보면 100mb가 존재함에도 C작업에 메모리에 적재할 수 없게 된다.
페이징은 고정 크기를 가지고 세그먼테이션은 가변 크기를 가짐
페이지은 내부 단편화 발생 가능, 세그먼테이션은 외부 단편화 발생 가능.
- 운영체제는 주기억장치보다 더 큰 용량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프로그램의 일부만 주기억장치에 적재하여 사용하며, 이를 가상메모리 기법이라 한다.
- 페이징 기법으로 메모리를 관리하는 운영체제에서, 필요 페이지를 적재하기 위해 기존에 적재된 어떤 페이지를 교체할 것인지 결정하는 법을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이라고 한다.
1. OPT: 최적 교체=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페이지 교체하는 것으로 가능성 희박.
2. FIFO: 메모리 할당 순으로 페이지 교체(가장 오래된 페이지 교체)
3. LRU: 최근에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페이지를 교체
4. LFU: 참조횟수가 가장 낮은 페이지 교체
5. MFU: 참조횟수가 가장 많은 페이지 교체
6. NUR: Not Used Recently: LRU 근사 알고리즘(참조&변형 비트를 사용하여 적은 오버헤드로 그룹 내 무작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