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인턴 후기 글을 봤습니다.
카카오는 수평문화로 수평문화에서는 개인은 큰 덩어리의 일을 받게 된다.
반면 수직문화에서는 사수의 일 중 작은 일을 받는다. 때문에 수평문화에서는 내가 맡은 일에 대해서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건 당연하며,
다른 팀원들도 어느정도 이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게끔 기술 공유가 되어야 한다. - @litien 님의 카카오 인턴 회고록 중
수평 문화의 조직에서는 내가 맡은 일을 내가 가장 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남들에게 잘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내 업무에 몰두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가장 잘 아는' 지식을 공유하는 것도 수평적 조직에서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 중 하나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시간 남으면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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