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냥냥 프로젝트 프론트단 배포는 netlify와 함께하기로 했다.👆 성공적으로 빌드하고 로그인 회원가입 페이지로 진입한 순간👆 404 에러가 지속적으로 뜨는 것 이었다. 뒤에 라우터 네임이 붙은 새로운 창을 열었을시 404로 연결되는 이슈였다. spa방식인 리액트
시간 쏟아만든 [멍멍냥냥] 팀프로젝트가 끝이났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이용해 배포하는 경험을 쌓고 싶었던 나는 내 AWS프리티어 계정을 이용해 한 인스턴스 안에서 [프로젝트폴더] / [프론트엔드 폴더] [백엔드 폴더] 👆위 구상대로 두개를 동시에 배포
많은 라이브러리 중에서 왜 리액트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을까?직접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느꼈던 장점들component 단위 작성리액트는 마치 레고블럭과 비슷하다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리액트에서 컴포넌트는 UI를 구성하는 개별적 뷰 단위로 하나의 뷰는 여러
개인 프로젝트를 완성해 가며 홀로 즐겁게 개발해왔다.협업 경험을 얻고 더 성장하고 싶었다.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팀원을 꾸려 팀 프로젝트를 진행 하였다.솔플만 하다 파티플레이를 하니 개발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다.누가봐도 허탈한 상황이다. 그래서 포기했냐고 ? 아
옵셔널 체이닝 연산자(Optional Chaining Operator)는 ES11에 도입된 새로운 연산자입니다.왼쪽의 피연산자가 null 또는 undefined인 경우 undefined를 리턴함.그렇지 않으면 오른쪽의 프로퍼티 참조를 이어갑니다.사용 방법 : 왼쪽친구
매일 혼자 뭔가 만들며 뚝딱대다 문득 현타가 왔다. 나는 더 성장하고 싶은데..국비지원이나 부트캠프에서 새로운 신입 개발자들이 쏟아져 나오는데...독학(이긴한데, 매일 회초리질하는 현직FE개발자인 친구가 옆에 있긴함🌝)으로 여기까지 와서 항상 비슷한 것들만 만들어 오
드래그앤드롭 라이브러리 사용을 위해 react-beautiful-dnd를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dragula나, react-dnd 등 자유도가 더 있는 라이브러리들이 있었지만,현재 내가 작업중인 프로젝트에서는 엄청나게 다채로운 드래그앤드랍 보다는 간단한 dnd가 필요하
오늘부터 매일 내가 스스로 코딩한 것들에 대해 일기장 처럼 끄적끄적 해보려고 한다.머릿속으론 요렇게 하면 될거같다 하고 코드를 쳐보면 실제 구동시 고장이 날때도 있고,구동은 되는데 내 생각대로 이렇게 하는게 맞나 ? 하는 의문점도 항상 든다.그런 무한루프에 빠진것 같은
async와 await는 자바스크립트의 비동기 처리 패턴 중 가장 최근에 나온 문법입니다. 기존의 비동기 처리 방식인 콜백 함수와 프로미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개발자가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죠.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웠을 때 아래와 같이 변수와 조건문을 사
“A promise is an object that may produce a single value some time in the future”프로미스는 자바스크립트 비동기 처리에 사용되는 객체입니다. 여기서 자바스크립트의 비동기 처리란 ‘특정 코드의 실행이 완료될 때
자바스크립트의 비동기 처리란 특정 코드의 연산이 끝날 때까지 코드의 실행을 멈추지 않고 다음 코드를 먼저 실행하는 자바스크립트의 특성을 의미합니다.비동기 처리의 가장 흔한 사례는 제이쿼리의 ajax입니다. 제이쿼리로 실제 웹 서비스를 개발할 때 ajax 통신을 빼놓을
Javascript 변수 키워드에는 var, let, const가 있다.var는 한번 선언된 변수를 다시 선언할 수 있다.var는 선언하기 전에 사용할 수 있다.바로 호이스팅(hoisting)이 일어나기 때문이다.많은 Javascript 서적과 강좌에는 const,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