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kins..? 나는 써본적이 거의 없다.electron..? 내 뜻대로 되는 게 없다.하지만 젠킨스를 사용하여 일렉트론 앱 빌드를 해내야 한다.그것도 맥용 앱, 윈도우용 앱 두 개를 동시에.왜냐? 시키셨으니까. 작년부터 밀리고 밀리던 일인데 더 이상 미룰 수 없었
electron-log 모듈을 사용하면 log 파일에 로그를 남길 수 있다. 로그에 유의미한 정보를 남기고 싶을 때 어떤 방법이 있을까? 1. ProcessMetric 프로세스의 cpu 사용량, 메모리 정보 등을 파악할 때 사용하는 객체이다. cpu.percen
QA 치던 중 jsp 파일을 import 할 때 <c:import>, <jsp:include> 중 뭐가 더 빠른지 궁금해졌다.왜냐면 이 순서에 따라 내 기능이 되냐 안되냐가 달렸었기 때문에 😉 (결국 오류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다..)Which one is
여느날처럼 브랜치를 생성했는데 거절당했다. 평소처럼 만들었는데 왜.. 왜..! 서치해보니 이유는 간단했다. develop 이라는 브랜치가 있는데 develop의 하위 경로(?)로 브랜치를 생성하려고 한게 원인! 브랜치는 폴더링되는게 아니라, 분기시키는 것이므로 위처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고록을 작성하려고 했지만 진행 중인 업무를 마무리한 뒤 함께 작성하기 위해 미뤄왔다. 근데 더 미루면 2023년 봄에 2022년 회고록을 올리는 머쓱함을 견디지 못하고 작년의 나를 영영 묻을 것 같아 부랴부랴 써본다!
(2022년 12월 11일에 작성한 글) 올해 3월 중순부터 약 5-6개월 간 채용연계형 교육을 들었다. 6개월 간의 교육을 끝내며.. 라기엔 끝난지 꽤 됐지만 어쨌든 한 번 정리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작성한다. 교육내내 내면의 갈등이 있었으나, 프로젝트까지 무사히
바쁜 와중에! 썼던거 아깝게! 굳이! 블로그 옮기는 이유는 아래 세 가지이전 블로그에 작성한 글들.. 내가 썼지만 기억이 전혀 안난다.있으나 마나 한 글들을 버리고 새로 시작하고 싶다.팀원분들이 열심히 기록하시는 모습과 내 누추한 블로그를 번갈아 보니 블로그를 태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