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tateful, Stateless 차이
- 상태 유지
- 무상태
- 중간에 점원이 바뀌어도 된다.
-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
2. 무상태 프로토콜
-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 X
- 장점 : 서버 확장성 높음
- 단점 :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
3. 실무 한계
-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상태유지 예) 로그인
-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등을 사용해 상태 유지
-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