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설명
1과제
이번년도 1과제의 공개과제는
보시다시피 작년과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웹 페이지 자체는 비슷할 것 같지만, 구축 스택이 매우 다릅니다.
AWS의 쿠버네티스 서비스(EKS)를 활용하여 웹 서비스 아키텍쳐를 구성합니다.
저 또한 쿠버네티스를 많이 써왔으나 EKS 서비스는 아직 잘 다뤄본적이 없어서 미숙한 과제중 하나입니다...
이번 과제에서는 ECR 스택이 포함된 만큼 Docker build 과정도 1과제에서 직접 이뤄야 할 것 같고, 자동화는 포함이 되어 있지 않아서 K8s Deployment로 단순히 배포하고, ALB로 Kubernetes Service를 구현하는게 큰 목표인 것 같습니다.
또한 Node Group이 여러 개이고, 과제에서 고가용성을 요구사항으로 포함하니 Auto Scailing Group으로 HPA를 구성하는 것도 한가지 요소일 것으로 보이고 그 외에도 고가용성을 구성하는 여러가지 요구사항을 포함할 것으로 보입니다.
ALB 구성도 match와 stress로 Public, Private으로 이중화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아직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자세한 추측은 되지 않는데, 이중화로 성능을 고려한 설계 같습니다.
2과제
이번 2과제의 자동화하는 부분은 비슷하나, EC2에서 ECS로 배포 플랫폼이 달라진 것이 눈에띄는 변화입니다. 또한 Route53 서비스와 ALB가 포함되어 Blue green 배포나 카나리 배포 등 배포 방식을 조금 신경 쓰게 하거나, Route53등을 활용한 배포가 보일 것 같습니다.
또한 Application Language가 golang인 것으로 보아 docker build 과정에서 builder pattern을 사용하게끔 하도록 할 수도 있겠네요. Application Language가 바뀌면서 재밌어진 부분입니다.
3과제
3과제는 작년과 똑같은 Trouble shooting 과정을 진행하게 합니다.
결국 이부분은 얼마나 많은 Trouble shooting 경험이 있고, 검색 능력이라든지 원인 분석에 힘을 쏟아야 되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이부분은 작년 과제와 여러 AWS Docs, 기초 지식들을 쌓아 어떤 상황이든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Plan
저는 아마 앞으로 남은 2주간 연습할 계획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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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과제는 이번에 한 평가전 문제에서 한번 다뤘던 만큼 평가전의 kubernetes 서비스 사용을 연습해 보고, eksctl, kubectl 명령어와, Kubernetes 자체에 대한 이해도 조금 요구할 것 같습니다.
저는 On-prem K8s 클러스터는 경험해봤지만, EKS는 처음이라 Loadbalancer쪽, Node Group 쪽을 많이 살펴봐야 될 것 같고 그 이후는 살펴보기만 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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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제는 작년과 비슷하지만 ECS와, ALB, Route53을 활용하는 점에서 제공한 Stack에 관련된 문서를 조금 읽고, 실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 외에는 작년 2과제와 비슷해서 작년 2과제를 실습해 보면서 감을 되살리고, 새로 기입된 Software stack에 대한 CI CD 이해를 높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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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제는 자세한 내용은 작년과 비슷하게 없기 때문에, 작년 과제를 실습해보고, 여러 Troubleshooting 과정을 경험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