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사진>
static을 사용하여 코드를 실행했더니 y값이 꾸준히 늘어나는것을 볼 수 있다.
이는 static을 사용하면 프로그램이 끝나야 사라지기 때문에 실행되지않으면서 사라지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값이 늘어나는 것이다.
<1-2 사진>
<1-3 사진>
위 사진에선 클래스 안에 private속에 있는 static 변수를 사용하기 위해 아래에 정의해주는 식의 코드이다. 정의를 해주지않는다면 메모리 할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오류가 난다!!!!
Generic = 포괄적인?
Generic programing이란? 타입을 실행할때 결정하는 것 또는 그런 코드??
<2-1>
<2-2>
▲윗부분 class는 typename이라고 써도된다. 후자를 더 많이 쓴다.
위의 두 코드는 같은 의미의 코드이다 ㄷㄷㄷ 소스를 엄청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코드를 보기도 편하다.
(근데 실행 파일의 크기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일단 지금은 신경쓰진말자)
<2-3>
▲typename 두개쓰기
<3-1>
처음 모습
<3-2>
템플릿 추가
<3-3>
객체 생성시 꺾쇠안에 사용할 자료형을 적어야 오류가 나지않는다!!!
<4-1>
<4-2>
<5-1>
<6-1>
<6-2>
<6-3>
<6-4>
▲예외 처리 예제
1.예외 처리 할 부분을 try로 전부 묶고
2.예외 처리 할 것을 throw하고
3.그 throw한것과 같은 자료형의 catch(자료형)으로 받아서 예외처리를 한다.
(아마도??) (그리고 catch는 여러개 쓸 수 있다.)
<예외 처리는 사용하고 싶은 코드를 다 짜놓고 나서 어떤것을 예외 처리하고싶을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마도 그럴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