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는 페이스북에서 만든 javascript 라이브러리로 코드의 가독성, 재사용성 및 유지보수를 더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라이브러리란?재반복적인 코드 작성을 없애기 위해 언제든지 필요한 곳에서 호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Class나 Function으로 만들어진
render,componentDidMount,componentDidUpdate, componentWillUnmount 와 같은 함수들은 React.Component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것들이다.즉, class를 사용해 컴포넌트를 생성할 때 사용되는 함수들이다.React
요즘 웹 어플리케이션을 보면, 규모가 상당히 커지고 UI/UX도 다양하고 복잡하게 구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코드의 유지보수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 보다 발달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가 등장하게
라우팅이란 경로를 찾아주는것!하나의 HTML로 여러 경로들을 보여줄 수 있다. <=> MPA이 때 한 페이지에서 여러 경로들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Routing기술이다.React는 프레임워크가 아닌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라우팅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다.react
프로젝트를 하면서 그동한 생소해서 써보지 못했던 함수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공식문서를 보면 '모든 React 컴포넌트는 자신의 props를 다룰 때 반드시 순수 함수처럼 동작해야 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다.concat() 메서드는 주어진 배열이나 값들을 기존 배열에
댓글의 좋아요 클릭시 모든 좋아요 상태가 바뀌어버림각 댓글들의 idx값을 알아와야 하는데 계속 헛손질만 하면서 시간을 날려버림 ...ㅠspred 연산자(...)를 만들어 기존의 replys를 복사.deleteReply() 함수 처럼 수정할 부분만 수정한 객체를 갈아끼워
동적 라우팅을 통해 카테고리를 클릭 할 때 마다 다른 상품들, 표지 이미지를 변경시켜 주었다. 리스트 페이지에 처음 들어갔을 때 전체에 스타일이 적용되어 있어야 하고 새로고침을 하여도 내가 클릭한 카테고리가 selected 되있어야 한다!처음 이 기능을 구현하고자 할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사용해 보고 싶었던 것이 전역 상태관리였다. redux 보다 더 간단히 사용해 볼 수 있는 ContextApi를 써보았다.사실 프로젝트 구조를 보면 contextApi를 쓸 필요가 없었다 ㅎㅎnavbar에서 바로 모달로 로그인을 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