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의 방향 정보를 이벤트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에 핸드폰이 좌우로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버튼을 움직이는 기능을 구현했어야 했는데요~! 저와 비슷한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 개발자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적어봅니다.

여러분은 개발할 때 어떤 IDE를 이용하시나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주로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하는데요, 수많은 확장 프로그램 중 여러분도 알고 계셔서 설치는 했지만 사실 설정을 별도로 해줘야 하는 확장 프로그램에 대해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펄핏의 CTO Jake입니다. 고객의 신발 구매 경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I 기술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테크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펄핏이 지향하는 테크팀의 필수 역량, 그중에서도 소프트 스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Perfitt Tech team에서 개발 인턴으로 6개월간 함께 했던 Daien 입니다. 인턴의 시각으로 바라본 펄핏과 그 안에서 성장한 저의 이야기를 통해 저처럼 새로운 곳에서 출발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불안함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래요.

기존에 Flak로 만들어진 서빙 앱의 성능 이슈 및 ML 개발자 친화적으로 배포 프로세스를 정립하기 위해 BentoML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BentoML로 서빙 앱을 만들고 배포까지, 한 사이클을 구현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덕션 배포를 할 때는 버그가 없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아찔한 버그 생성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삶의 레슨과 현재 펄핏에서 제가 맡은 백엔드 부분에서의 테스트 자동화 구현 방법을 다뤄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펄핏의 iOS 개발자 Nick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신입 iOS 개발자의 1년간의 회고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SDK를 개발했던 경험을 토대로 CocoaPods에 라이브러리를 배포하는 방법을 공유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펄핏의 iOS 개발자 Nick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펄핏에서 신입 iOS 개발자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있었던 일, 느낀 점,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하면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했던 고민을 공유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펄핏의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jean입니다. 이번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네트워크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저는 어떻게 해왔는지, 마지막으로 그렇게 공부한 것들이 어떻게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었는지를 순차적으로 말해보고 싶습니다. 그럼 들어가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개발 단계에서 확인할 것들은 없는지 고민하는 개발자입니다. 그 고민의 한 꼭지가 바로 유저들이 내가 만든 서비스를 목적에 맞게 잘 이용하는지 궁금한 것이었는데요, 개발자 입장에서 데이터를 목적과 이슈 중심으로 바라본 내용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펄핏에서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jean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작년에 프로젝트를 한창 진행하며 사용했던 Next.js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Next.js를 사용했던 그 여정은 과연, 행복했을까요?

HTML5은 WHATWG와 W3C가 발표한 가장 최신 버전의 HTML이고, 2014년 10월 28일부터 완전히 표준이 되어버린 마크업 언어입니다.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에서 벗어나 HTML5 표준을 이용하여 개발했던 경험은 어땠을까요? 제가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