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k8s] TIL 1-4-3

Peppie·2022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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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서버

E-mail 송수신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

  • SMTP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 클라이언트가 메일을 보내거나 메일 서버끼리 주고받을 때
  • POP3 (Post Office Protocol) :메일 서버에 도착한 메일을 클라이언트로 가져올 때
  • IMAP (Internet Mail Access Protocol) : POP3와 동일

실습

  • 서버측 우분투 이미지에 메일서버 설치 : sudo apt install mailutils -y
  • Postfix 상태 확인 : sudo systemctl status postfix
  • 서버 시작 때 자동 실행을 위한 설정 : sudo systemctl enable postfix
  • localhost 상에서 메일 서버 동작 확인 : telnet 0 25 후 quit으로 종료
  • 서버측 우분투 이미지에서 sudo adduser로 계정 추가 ex) sudo adduser user1
  • mailx user1으로 해당 유저에게 메일 작성 후 Ctrl+D로 전송
  • user1으로 계정전환 로그인 후 그곳 터미널의 mailx에서 메일 확인 후 r을 눌러 답장
  • 다시 본래 worker로 로그인하고 답장한 메일 확인

NFS 서버

Network File System,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시스템의 디스크를 연결하여 사용

NFS 서버가 설치되어야 하고, NFS 서버 측에서 디스크 공유
(Ubuntu 20에서부터 NFS 버전 3과 4를 지원)

실습

서버

  • sudo apt install nfs-kernel-server
  • nfs-server 활성화: systemctl enable --now nfs-server
  • 공유 디렉토리 생성: sudo mkdir /home/share -> sudo chmod 707 /home/share
  • sudo vi /etc/exports -> /home/share *(rw,sync,no_subtree_check,no_root_squash,insecure) 추가
  • sudo exportfs -a로 공유한 것이 제대로 적용되었는지 확인
  • 방화벽 설정 ex) sudo ufw allow 2049
  • NFS 서버 재시작: sudo systemctl restart nfs-kernel-server

클라이언트

  • sudo apt install nfs-common
  • sudo mkdir /mnt로 마운트할 디렉토리 생성
  • sudo ufw allow 2049
  • mount로 NFS 공유 디렉토리 연결 : sudo mount nfs 192.168.139.3:/home/share /mnt

...인데 마지막 클라이언트 마운트 단계에서 오랫동안 대기상태이다가 timeout으로 실패

웹 서버 (apache)

실습

  • 아파치 설치 : sudo apt install apache2
  • 아파치 활성화 : systemctl status apache2
  • 웹 서버 접속 : http://ip주소
  • /var/www/html 디렉토리에 간단한 my.html 파일 생성
  • 우분투 내 브라우저에 http://ip주소/my.html 입력 시 작성한 대로 화면 출력

TIF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는 상대적으로 할만했다. 오늘 진행했던 세 실습 중에서 메일서버와 웹서버 설치 및 진행까지는 괜찮았으나 중간의 NFS의 경우 다른 단계까지는 모두 순조로웠는데 마지막 클라이언트 쪽 마운트 확인에서 계속 로딩만 하다 종료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꽤나 골칫거리였다. 다른 조원들의 방화벽 설정과 비교해도 다른게 전혀 없었는데도, 똑같은 세팅인데도 나만 안돼서 뭔가 이상했다. 결국 커리큘럼상 NFS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아보여서 포기하긴 했는데, 그래도 어제만큼 안풀린다고 히스테릭하게 스트레스 받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스터디그룹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분들도 하다하다 안돼서 기존 우분투를 지우고 다시 설치하기를 계속 반복하는 모양이었다. 그만큼 이 서버라는게 또 컴퓨터라는게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물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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