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방치한지 한 10일 지나서 그동안 뭘 했는지는 써야 할 것 같아 쓰게 되었다.
기존 프로젝트에 github actions와 aws codedeploy를 연동하여 자동 ci/cd 를 구축했다.
물론 순조롭게 진행되진 않았고 appspec.yml 위치 때문에 애를 먹었다.
결국 이래저래 시도하다가 성공하였다.
사실 github actions 보단 jenkins나 gitLab를 많이들 쓴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jenkins로 시도를 해봐야겠다
도대체 이력서랑 포폴은 몇번이나 갈아엎는지 모르겠다.
지금 서탈만 주구장창 하고 있어서 일단 이력서랑 포트폴리오를 갈아엎고 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조만간 피드백을 받아봐야겠다.
기존 플젝만으로는 취업시장에 경쟁력을 얻기 힘들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다.
오카방 같은 방같은 곳에 사람들과 자신의 체크리스트와 달성도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사실 기능적인 부분보단 (주 기능은 체크리스트와 출석 기능) devops 부분을 좀 더 신경쓰고 싶어서 시작한 플젝인데 생각보다 출석 기능 만드는게 빡셀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