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42서울 과제로 돌아왔다. 과제를 진행하며 개념을 개인 노션에 정리해 두었는데, 그렇게만 해두니까 블로그 정리는 미뤄두게 되어서 이제는 과제를 진행하며 블로그를 작성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오늘은 개념정리다. 과제 요약 docker로 독립적인 시스템 환경을 구성
2주차는 크게 DB설계와 Nextjs 13 공부하기로 나눌 수 있다. DB 설계 DB 설계부분은 프론트인 나는 잘 몰랐던 부분이었는데, (과거 백엔드와 API 설계 정도만 참여했었다.) 꽤나 흥미로웠다. 본격적인 테이블 설계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할 부분이 있다.
☄️배경 2022년 42gg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2기를 뽑아서 넘겨주게 되었다. 나는 얼마 남지 않은 블랙홀을 밀기 위해... 프로젝트에서 과제로 스위칭 하는 시간이 필요했고, 1월 동안은 42서울의 C++ Module 과제를 밀었다. C++을 처음 하는 거라 문
프로그래머스 level2의 '수식 최대화'를 풀었다.문제를 풀면서 처음 셋팅해주어야 하는 게, 주어진 문자열 인자를 수식 단위로 끊어서 저장하려고 했다. ⇣ 아래처럼!!"100-200\*300-500+20" ➡️ \[100,'-',200,'\*',300,'-',500,
때는 바야흐로 알고리즘 5일차부터 임시저장해 두었던 메모... ㅎㅎ오늘은 모처럼 프로젝트 일을 일찍 마무리하고 pr을 올리고 집으로 왔다. 약간(?) 밀린 자스 스터디 벨로그를 쓰리라 다짐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쓰는 걸 게을리하면 안되겠다. 이것도 써봐야지, 저것
객체 다양하게 활용하면 쉽고 깨끗한 코드를 짤 수 있다, if문 else문 시간 더더 많이 들어감 간단하게 하기, 재귀함수 알기 -> 이거는 따로? 다같이 공부를 하게 되면서,
자바스크립트 스터디 3일차!! 이번주 부산도 놀러갔다 오고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용케도 풀었다. 다섯 문제... 역시 이래서 스터디를 하는가봉가 🧚♂️ 다들 열심히 해올 걸 생각하니 나도 게을리 할 수 없지!😏 오늘 휴지에게 들은 건데, 문제를 푸는 시간보다
오늘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 2일차! 먼저 시작하고 계셨던 대킴🐻님의 진도에 맞춰 조금 빡쎈 문제로 난이도를 높였다. 레벨 1은 문제 없었는데 레벨 2에서 이정도 되니까 문제의 흐름을 직접 구현하는 것보나 어느 정도 짱구🧠를 굴리면 더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있었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 1월에 휴파님과 지휴와 같이 스터디를 하려고 산 책인데... 6장까지쯤 읽었으려나 프로젝트도 하고 42과제도 바빠지게 되면서 중단하게 되었다! 👊 이번에는 꼭 끝까지 읽으리라!!! 이번 프로젝트로 자스에 푹 빠지신 데킴님과 지
🤷♀️알고리즘 문제 풀기를 중단한지 얼마나 오래되었는가! 이참에 42gg의 프론트끼리 모여 알고리즘 스터디를 하기로 했다. 여러명이 모이니까 더 많이 배우게 되겠지! 혼자서 할 때보다 더 두근두근 기대가 많이 되었다.어제 스터디 규칙을 정하고 오늘까지 문제를 풀어오
42서울의 과제를 점점 진행하면서, 만들어야 되는 함수의 수도 늘어나고 그에 따라 파일의 양도 늘어 났다. 42서울 노메넷의 기준에 따르면 한 파일에 함수 5개, 함수는 25줄 이상 넘으면 안 될 것, 인자는 5개 아래, 변수 선언도 5개 아래로만 가능하다. 이렇다보니
과제에서 허용하는 함수를 정리하고 나서, 이제 과제가 어떤 문제인지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식사하는 철학자(Dining Philosophers)는 전형적인 운영체제의 교착상태(Deadlock)를 설명하는 문제이다. 이번 과제는 교착상태를 뮤텍스와 세마포어를 활용해 해
이전에 정리했던 \[TIL : 42] 운영체제, 프로세스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에 잘 정리되어 있다. 스레드가 여러 개일 경우, 공유자원 안의 동일한 자원에 동시에 접근하게 되면 데이터 무결성이 깨지게 된다. 엉뚱한 값을 읽거나 수정하게될 수 있다. 이렇게 동시에 접근
(🔖 06.02 적었던 메모) 이번 프로젝트에 Next.js를 사용하기로 했다.🤔 처음엔 Next.js를 사용하는 것을 망설였다. 써 본 경험이 없기도 했고, 내가 프로젝트를 이끌어야한다는 생각에 그래도 한 번 사용했던 리액트를 쓰는 게 낫지 않을까? 했지만 알아볼
인생 두번째 프로젝트를 드디어 출시했다. 백&프론트 총 인원도 무려 열 명! 첫 프로젝트에 비해서 굉장히 규모가 커졌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의 막중한 리드😊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프론트 5명의 리드로서 다사다난한 2개월 반이 지나갔다. 🏓 42gg 가
push_swap은 난수를 효과적으로 정렬하는 과제이다. 정렬을 위해서 먼저 어떤 구조로 난수를 받아 저장해 둘 지 선택해야 하는데, 여기서 자료구조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 자료구조 자료구조란 데이터를 구조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여러 종류가 있다.
❤️🔥 나의 첫 프로젝트!!! 조금 많이 뒤늦게 프로젝트 회고록을 옮겨볼까 한다. 메모장에 써두고, 정리를 미뤘었는데 역시 플젝은 정리... 문서화... 더 까먹기 전에 옮겨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42byte 가보기 잘한 것 아쉬운 것 앞으로!
mlx란? mlx는 X-Window에 관한 지식 없이도 쉽게 그래픽 관련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라이브러리이다. 간단하게 window를 생성하고, image를 띄우고, 입력장치등을 관리할 수 있다. mlx 내부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은 OpenGL과 AppKit
보너스 유니코드까지 전달하기! > ❓유니코드 1바이트로 표현 가능한 127번까지(~255번: 확장된 아스키코드) 아스키 코드를 제외한 256번부터의 친구들! write는 1바이트씩 출력을 하는데 어떻게 2~4바이트의 아스키 코드를 출력해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