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기본서 중 가장 유명한 자바의 정석을 구매했다.
자바 기본기를 다지기로 다짐한 이유는 단순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바 기반의 spring을 사용하는데 api를 하나 만들때 spring안에서의 구조나 흐름은 머리속으로 윤곽이 잡히지만 직접 구현을 시작하면 주춤거리거나 문법적인 오류 때문에 시간을 많이 빼앗긴 경험이 많았다.
사실 자바를 어느정도 공부한 뒤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순서가 맞지만
문법공부만 주구장창 하면 개발에 흥미가 떨어지는 걸 잘 알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구현하면서 그때 그때 필요한 문법을 공부했었다.
이제 서버를 어느정도 경험하면서 전체적인 구조나 메커니즘을 알게되었으니 이제 자바를 더 공부하여 코드의 퀄리티를 높일 차례라고 생각하여 자바의 정석으로 공부하기로 했다!🔥
개념적인 부분만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실습이 위주인 챕터는 시간 절약을 위해 따로 포스팅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꼭 기억해두고 싶은 실습들은 할수도)
땅콩의 모험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