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N을 이진법으로 바꿨을 때, 연속으로 이어지는 0의 갯수가 가장 큰 값을 return해 주세요.
- 이어지는 0은 1과 1사이에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 1과 1사이에 있는 0을 binary gap 이라고 하겠습니다.
input: 9
output: 2
설명:
9의 이진수는 1001 입니다. 1과 1사이에 있는 0은 2 이므로, 2를 return
input: 529
output: 4
설명: 5
29의 이진수는 1000010001 입니다. binary gap은 4와 3 두개가 있습니다. 이 중 큰 값은 4이므로 4를 return
input: 20
output: 1
설명:
20의 이진수는 10100 입니다. 1과 1사이에 있는 연속된 0의 수는 1 뿐입니다. (뒤에 있는 0은 1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input: 15
output: 0
설명:
15의 이진수는 1111 입니다. binary gap이 없으므로 0을 return
input: 32
output: 0
설명: 32의 이진수는 100000 입니다. binary gap이 없으므로 0을 return
- 십진수를 이진수로 변환한다.
- 문자열을 배열로 형성해준 후 (.split'')
- 배열 내 index를 통한 반복문을 돌려줌
- 0이 나올 경우마다 count에 1을 추가
- 1이 나올 때 count 0으로 초기화해줌
const solution = N => {
// 10진수를 2진수로 반환 후, 각각의 숫자를 배열 안에 나눈다.
let binary = (N.toString(2)).split('');
// count는 연속되는 0의 갯수를, result는 가장 큰 값을 가지는 변수이다.
let count = 0;
let result = 0;
for (let i = 0; i < binary.length; i++) {
// binary[i]가 0인 경우, count의 갯수를 증가시킨다.
if (binary[i] === "0") {
count += 1;
} else if (binary[i] === "1") {
// 1인 경우, count를 멈추고 result 값에 복사한다. 그리고 count 변수의 값을 다시 0으로 만든다.
if (count > result) {
result = count;
}
count = 0;
}
}
return result;
}
단순히 직관적인 접근을 한다면, 경우의 수를 나누면서 진행했을 것 같다. 그럴 경우 코드가 너무 길어지기에, 문자열 길이만큼만 반복문을 돌리면서, 1이 나올 때만 0이 나온 횟수를
result
에 반환시켜주었고 그 결과 끝 값이 0이 나올 때는result
에 반환이 되지 않기에 따로 조건문을 이행해줄 필요를 덜어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