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을 하면서 노드버전을 똑같이 맞추어야 하는 상황이 반드시 생긴다.
물론 도커를 입혀서 사용하면 더 좋지만, 개발 단계에서는 이 방법이 더 간편하기 떄문에 안그래도 촉박한 일정에 이러한 설정까지 시간을 더 먹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추천한다.
우선 .nvmrc
파일을 생성한다.
mkdir .nvmrc
그리고 고정시킬 버전을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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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환경구성은 끝이다.
엄청 간단하다.
그리고 같이 작업을 시작하려는 협업자는 아래와 같이 시작하면 된다.
nvm use
그리고 기존 node_modules
혹은 package-lock.json
파일이 있다면 제거 한 후 npm install
을 입력하면 끝이다.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를 나눠주셔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