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코스 첫번째 프로젝트가 끝났다..! 데브코스를 한달간 달리고 있는 소감은 나는 정말 프론트엔드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구나.... 난 아무것도 아니였어.. 반성...
5주 동안 있었던 일 😀
- 데브코스 강의 1차..? 완강
- Notion 클로닝 프로젝트
- 오프라인에서 만난 팀원들
- 받고싶었던 브랜드 키트
데브코스 강의 1차 완강
벌써 강의 4분의 1 정도를 다 들은건가...!
프로젝트 시작전까지 JS 주요 문법과 Vanilla JS를 통한 실습강의를 들었다. 이해와 고난의 연속이였달까... 너무 중요해서 복습을 굉장히 여러번 해야할 것 같다!
Notion 클로닝 프로젝트
데브코스에서 진행한 첫 개인 프로젝트! 노션을 똑같이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였다.
도대체 이게 왜 안되는 거야ㅠㅠㅠ의 연속이였다...
기능구현도 그렇고 생각보다 디테일 생각할 것도 많았다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생긴 문제들...!
겪은 문제들은 개발하면서 미리 적어놓도록 하자 나중에 정리하려니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나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는 것 같다!
느낀점
프론트엔드 개발은 사용자의 사용성을 높여야하기 때문에 기능뿐만 아니라 생각해야 할 디테일들이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만들어진 것을 보니 뿌듯하기도ㅎ
시간이 부족하여 못한 사항들과 아직 남아있는 문제들을 해결해여 배포까지 해볼 것이다! 화이팅!!!!!
현재까지 구현한 결과
오프라인에서 만난 팀원들
처음으로 서울에서 오프라인 프로그래머스 강의장에서 코어타임을 진행했고 캠으로만 보던 팀원들을 실제로 만났다! 다들 AI가 아니였어...!
실제로 코어타임을 진행하니까 궁금한게 생기면 바로 물어보게되고 모니터도 같이 공유해서 확실히 온라인보다 소통하는데 편해서 좋았다
그리고 이름표..? 명찰도 받았었는데 사진 좀 찍어놓을껄...
Developer라고 써있는 명찰을 받으니 뭔가 뿌듯해진달까ㅎ
받고싶었던 브랜드키트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를 수행하는자만 받을 수 있는 브랜드 키트!!!
알찬 구성 너무 좋다...ㅎ 저 꿀잠티는 지금도 입고 맨날 코딩하고 있다
그리고 머쓱이 비둘기인줄 알았어... 미안해....
마무리 🙋
뛰어난 팀원들 사이에서 매일 놀라고 배우고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력까지 끌어올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