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Clean Code]를 읽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 오늘 읽은 범위
7장. 오류 처리
# 기억하고 싶은 내용
- 여기저기 흩어진 오류 처리 코드 때문에 실제 코드가 하는 일을 파악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 오류 처리 코드로 인해 프로그램 논리를 이해하기 어려워진다면 깨끗한 코드라 부르기 어렵다. (p.130)
-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 Try-Catch-Finally 문부터 작성하라
- 미확인 예외를 사용하라
- 예외에 의미를 제공하라
- 예외를 던질 때는 전후 상황을 충분히 덧붙인다. 그러면 오류가 발생한 원인과 위치를 찾기가 쉬워진다. ... 실패한 연산 이름과 실패 유형도 언급한다. (p.135)
- 호출자를 고려해 예외 클래스를 정의하라
-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류를 정의할 때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오류를 잡아내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 (p.135)
- 정상 흐름을 정의하라
- null을 반환하지 마라
- null을 전달하지 마라
# 떠오르는 생각
- 그동안 회사코드의 try-catch문에 console.log가 있으면 지워왔는데, 설마 필요한 부분이었던걸까...? 하지만 계속 console.log 구문이 계속 증가할테고, 그러면 테스트를 위한 console.log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질텐데 에러확인을 콘솔로 하는 것이 맞는 방법인가? ... 월요일에 팀장님께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해봐야겠다.
# 궁금 or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
- 이건 뭐... 번역문의 한계라고 해야 할지, java에 대한 이해부족이라고 해야 할지... 정말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ㅠㅠ 자바스크립트에 기반한 설명이 절실한 챕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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