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의 신 3판』 을 읽고 내용 정리 및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서적: 자바의 신 3판 구입처
자바는 객체지향 언어(Object Oriendted Language)다.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을 객체로 보고, 상태와 행동으로 나누어 구현한다.
클래스는 앞서 말했듯 객체를 나타내기 위한 자바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각각의 실제 사물을 나타내기 위한 것을 객체(Object) 혹은 인스턴스(instance)라고 한다.
클래스를 이용하여 객체를 생성하며, 각 객체는 고유의 속성을 갖고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생성자(constructor)란 객체를 생성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도구이다.
매개변수가 없는 생성자는 기본 생성자(default constructor)라고 하며, 클래스를 컴파일할 때 javac를 실행하면 클래스 파일 안에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즉, 자바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생성해주므로 매개변수가 없는 생성자는 만들지 않아도 괜찮다.
객체를 생성한 후, 닷(.)을 통해 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를 호출할 수 있다. 객체는 보통 new 예약어를 통해 생성한다.
Me: 클래스를 생성자로 실제로 만든 것이 객체이다.
Me: new
Me: 생성자
Me: .
Me: 객체
Me: new 예약어로 클래스의 생성자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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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일종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른 포스트로 정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