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시니어님이 회사 git hub 주소를 주고 여기 브랜치에 있는 한 파일을 수정해봐 라고 지시했다
여기서 수정할 파일을 가져오겠다
1. branch 파일을 복제해 새로운 폴더에 넣어주기
- 입력방법 :
git clone 'git hub 주소' '새로운 폴더이름'
2. 현재 내 위치를 알아보고 리스트 확인해 해당 폴더로 이동
- pwd : 현재 내 위치
- ls : 내 위치의 리스트 보기
- cd : 이동하기 / cd .. : 뒤로가기
3. vscode로 수정할 파일 열기
- 입력방법 :
code . 파일이름
열심히 수정하고 이제 수정한 파일을 다시 git hub에 올려보자
1. 새로운 branch를 만들고 수정된 파일을 업로드하기
1-1.
git checkout -b '새로운 branch'
: 새로운 branch를 만들고 바로 이동한다는 뜻
1-2.git add '수정된 파일'
: 수정된 파일을 올릴 준비
1-3.git status
: 준비가 잘 되었는지 현 상태 확인(초록색 글자)
2. 수정된 파일 커밋하기
터미널에서 입력방법 :
git commit -m “제목” -m "내용"
터미널에서 업로드 :git push origin '해당 branch 이름'
- 아래는 vscode의 gui로 진행한 예시이다
위 내용에서 왜 새로운 branch를 만들어서 업로드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신입은 당연히 코드의 신뢰도가 바닥인 상황이다
함부로 다른 브런치에 합쳤다간...
시니어님께 제가 만든 코드는 해당 새로운 브런치에 업로드 해놓았습니다
한 번 확인해주세요~라는 센스의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