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D를 찾아서 kill을 해도 계속 다시 되살아나는 프로세스
계속 까먹어서 블로그에 정리하기로 했다..🥲

일단 일반적인 프로세스 Kill

(1) 현재 사용중인 포트 전체검색

해당 명령어는 현재 사용중인 포트 전체검색이 가능하다.

lsof -i

(2) 포트번호 직접 입력

아래와 같이 포트번호를 알고 있다면 포트번호를 입력할 수 있다
예를들어, 지금 3000번의 포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와 같이 입력하며 된다.

lsof -i :3000

(3) PID 찾아 번호 입력하기

예시로 현재 PID번호가 30000이라면 해당 번호를 입력해서 단순 Kill이 가능하다.

kill -9 30000

죽여도 계속 살아난다면?

여러번 kill을 입력해봐도 계속 다시 살아난다😱

부모 PPID가 죽지 않기 때문에 자꾸 자식 PID가 생성되는게 이유란다.
그렇다면 PPID를 찾아야지 ㅠ ㅠ

(1) 동일하게 현재 사용중인 포트번호를 직접 입력해보자

lsof -i :3000

빨간색 네모 박스처럼 검색해보면 PID 번호 확인이 가능하다.

(2) 부모 포트를 찾아보자

ps -ef | grep 30626 | grep -v grep

위에서 검색한 PID를 다시 찾아보면 부모포트 확인이 가능하다!

(3) 부모 포트 죽이기

kill -9 10759

PID kill할 때와 같이 kill 명령어를 사용한다.

(4) 확인해보기

lsof -i :3000

정상적으로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