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1주차 코멘트 월요일에 학원을 가서 1시간 정도 ot를 받고 학원 출결할 때 사용하는 지문을 등록하고 왔다. 화요일(첫 수업)에 자리는 자기 마음대로 앉는 방식이어서 나는 맨 뒤에 앉았었는데 뒤쪽에서도 잘 보이지만 앞에서 보는게 조금 더 나을 것 같아서 앞자리로
2주차 코멘트 지금까지는 나름 수월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처음하는게 나오면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솔직히 아예 처음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따라가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와서 다행이다. 5일차 용자로부터 이름, 국어점
10일차 지역변수와 전역변수(068~069) 직사각형 클래스 설계 실습(070) 클래스와 인스턴스(071) 1 부터 입력받은 수 까지의 합을 연산하여 결과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구현(072) 단, 지금까지처럼 main() 메소드에 모든 기능을 적용하는 것이 아
String은 불변 객체라고 한다. str1 , str2 2개의 String객체가 있을 때, 만약 str1 + str2와 같은 연산을 하게 되면 새로운 String을 생성한다.즉 String객체와 String객체를 더하는 행위는 메모리 할당과 메모리 해제를 발생시키며
new 키워드가 붙은 메모리는 heap에 위치한다. new 키워드를 쓰면 heap 공간에 우리가 올릴만한 적당한 크기가 있는지 확인하고 그 정도 크기가 있으면 그곳에 메모리를 적재한다. 그 다음에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는 포인터를 받아서 Foo2같은 함수를 호출할 수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객체지향에 대한 개념들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이전과는 다르게 주위를 둘러보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게 보이기 시작한다. 나도 마찬가지여서 수업 외 시간에 이해가지 않는 부분들을 유튜브에 검색해보며 이해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BIgDecimal 이나 Wrapper 클래스들도 불변인데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 특정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드는 순간부터 이 값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비슷하게 우리가 .of 함수를 사용해 만든 List.of()나 Map.of() 같은 모든 것들은 불변 리스트이다
항상 사용자가 객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어떤 메소드가 우리의 객체를 사용하기 쉽게 할지가 가장 중요하다. 만약 우리가 아무 생성자도 제공하지 않으면, 함축적으로 상위 클래스에서 인수 생성자가 호출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인수가 없는 Person 생성자가 있다면, 그
이제 점점 자바가 끝나가는게 느껴진다. 진도가 나가면 나갈수록 객체지향 파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예전에 생각 없이 공식처럼 쓰던 것들이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니 좀 신기하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너무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다. 6주차에
25일차 Map 인터페이스(170) Map 인터페이스(171) 자바의 기본 입출력(172) OutputStream 실습(173) Reader 실습(174) Buffered 관련 실습(175) Reader Writer 관련 실습(176) 객체직렬화 (177)
스텝 1 - 제네릭의 필요성 스텝 2 - 제네릭 구현 스텝 3 - 제네릭 return 메소드 스텝 4 - 제한과 확장, 제네릭 메소드 스텝 5 - 제네릭과 와일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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