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공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대한 부분을 봤다.

확실히 학교 다닐 때, DB를 제대로 써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론을 봤던 거 보다 남는게 많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학교 다닐 때 시험 공부용으로 외우고 했던 내용들이, 실제로 업무에서 DB를 써보고 다시 보니 이게 이 말이었구나 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다.

역시 뭐든 직접 써 봐야되는 건가 보다 싶었다.

다른 시험 공부가 조금 더 급해서, 생각보다 개인 공부를 많이 못 하고 있는 거 같다.

9월에 마무리가 될 테니 그 이후로는 개인 공부 시간을 많이 쓸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