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만들때
문서는 꼭 필요하다.
없으면 산으로 감 ㅇㅇ
그걸 방지하고자, UML을 사용하게 되는데
excelliDraw, Drawio 같은 그림 도구를 이용해서 마우스로 그릴 수도 있지만,
왠지 모르게 리소스가 크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무엇보다 외부모니터 없이 맥북 모니터로만 모든 작업을 하는 나에겐 분할창은 사치다.
그러던 중 플러그인에서 발견한 효자템, mermaid.
대충 마크업언어처럼 사용하면서 UML을 작성할 수 있다.
문법을 따로 외워야 하지만,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그릴 수 있다.
어차피 클래스 다이어그램 아니면 흐름도만 그릴거라, 나는 적게 걸림.
포스팅 중에 바우처 과제에 그린 UML이 mermaid로 그린거다.
나도 작업하면서 링크타고 바로 들어가보게 링크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