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2023.12.18 ~ 2023.12.22)
불규칙적인 생활을 해오다가 부트캠프를 신청하고 오랜만에 9시부터 6시까지 공부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되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같이 수업을 듣는 동기도 있고 ot도 진행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첫째주라 그런지 엄청 어려운 수업을 하진 않아서 따라가기 벅찬 수업은 아니었다. 노션 정리는 처음이라 어색한데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나만의 패턴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일주일동안 스터디 팀원들과 밥을 먹으며 많이 친해진 것 같다.
하브루타를 통해 그날 배우 수업을 복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팀스터디를 통해 수업시간에 어려웠던 부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점심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다...😂
노션 정리를 더 열심히 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는 나에게 조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