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log 규칙 Ver 1.0

이번 포스팅은 최근에 읽은 면접관 관점에서 좋은 개발자 블로그라는 기사를 읽은 후에 나의 Velog 작성 방식이 잘 못 된 것 같아서 글의 규칙을 지정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블로그 작성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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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경험 자체가 개발자로서 유의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 과연 그렇다면 어떠한 관점의 글을 써야 경쟁력이 있는 블로그 작성 경험이 되는 것일까?

긍정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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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문제를 해결하는지 드러내는 글
2. 복잡한 비지니스 로직을 구현한 글
3. 기술 이슈에 대한 고찰 과정의 깊이가 깊은 글
4. 사이드 프로젝트 혹은 토이 프로젝트의 과정, 그리고 그 중에서도 어떠한 결정을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 드러내는 글
5. 학습한 내용에 대해서 다른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글

부정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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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블로그의 글을 복붙한 글
2. 하루하루 학습한 일기
3. 기술적 연관이 없는 개인사
4. 특정 기술에 대한 자료를 두서 없이 정리

[글 출처] https://f-lab.kr/blog/developer-blog-tips

🤔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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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를 통해서 나의 Velog 작성 방식이 잘 못 되었다고 느꼈다.
우선 컴퓨터 활용 자격증 공부일지가 부정적 사례에 들어간다.
왜냐하면 하루하루 학습한 일기 형식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고쳐야 할 것 같다.

두 번째는 Python 문법에 대해서 정리한 부분인 것 같다.
내가 보기에는 Python 문법은 다른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글 같지 않아서 그 부분을 수정하면서 다시 공부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