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ubeflow 환경 설정 관련하여 여러 삽질을 하여
겨우겨우 회사 GPU 서버에 Kubeflow를 설치하고, jupyter notebook 및 code-server를 설치하여 며칠동안 테스트를 해봤는데..
아직 파이프라이닝이나 페어링과 같은 작업을 하지 않아서 좀 애매했다.
파이프라이닝을 위해서 페어링 예제를 다운 받아 적용해 보았는데
docker 저장소가 걸림돌이 되어 진도가 나가지 않음 ㅠㅠ
회사에서 광범위하게 docker를 쓰고 있어서 모든 서버에서 docker private registry를 설정하기엔 동작 중인 docker에 영향을 주게 되어 설정이 애매한 상황.
결국 회사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는 docker hub에 개인 계정을 연동 시켰는데,
broken-pipe가 발생..
네트워크 문제인지. 아님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인지 원인을 잘 모르곘는데.
회사 출근해서 자체 docker registry를 설정하여 재시도를 해봐야 할듯..
사진 찍는 프로그래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