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방법입니다. 이는 제가 GA4와 GTM 세팅 관련된 외주 작업 진행 시에만 클라이언트에게 별도 비용을 받고 진행해드리던 것이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까지 모두 공개할 수는 없지만, 작업 역량에 따라 충분히 이 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직접 작업하실 수 있다는 생각에

GTM과 GA4 관련해서 조언을 드리다보면, 아주 많이 발견하게 되는 게 과하다 싶을 만큼 심어진 클릭 이벤트입니다.

오늘은 반드시 해야 하는 GA4의 필수 초기 세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웹에 이미 많은 정보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주변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주제이기에 작성하여 출간합니다. GA4를 잘 쓰시려면 어떤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반드시 아셔야 하는데요. 번거로우시더라도

글을 읽으며 헷갈리시지 않도록 요점을 미리 적겠습니다. 데이터레이어가 푸시될 때 이벤트가 포함되면, GTM에서 이 이벤트를 맞춤 이벤트 트리거로 설정할 수 있는데, 이 트리거에 의해 GA4 이벤트 태그를 실행할 수 있다. 데이터레이어가 푸시될 때 변수가 포함되면

오늘은 GA4의 전자상거래 이벤트로 최대한 정확한 매출(Revenue)을 잡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oogle에서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관련 가이드는 분량에 비해 디테일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특히 매출 관련해서는 유독 그렇습니다.

요즘 마케팅 직군의 지인들로부터 많은 연락이 옵니다. GA4의 페이지별 이탈률이 이상하다는 것인데요. 다들 지금 돌리고 있는 캠페인의 이탈률이 말도 안 되게 높다는 것입니다. 내가 랜딩 페이지를 잘못 기획한 걸까 고민하기에는 너무 극단적인 수치라는 거죠.

오늘은 이탈과 이탈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많은 회사에서 프로덕트와 마케팅 지표로 이탈 혹은 이탈률에 대해 많이 이야기합니다. UA가 이탈을 주된 지표로 사용하였고, 그게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큰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오늘은 실제로 어떻게 GTM을 설정해야 GA4에서 User ID를 수집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U ser ID 수집 전 꼭 알아야 할 것들이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따라해도 설정에는 문제가 없지만, 왜 이렇게 설정

GA4에서 User ID를 수집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GA4에서 User ID를 수집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1. 사용자를 보다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 우선 User ID를 수집하는 것이

오늘은 정규식 표를 이용해 'www.'가 제거된 URL을 수집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웹사이트에서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 시 이벤트를 발생시키고, 매개변수로 click_url을 함께 전송하고 있는데요. 첫 배포 후 2-3일 정도 쌓인 데이터를

얼마나 봤어요? 얼마나 클릭했어요? 얼마나 샀어요? GA에서 데이터를 뽑는 분들이 많이 받게 되는 질문입니다. 봤다. 클릭했다. 샀다. 이런 것들은 명확한 표현입니다. GA에서는 모두 별개의 이벤트로 수집하니까요. 문제는 '얼마나' 라는

지난 글을 통해 활성 사용자의 기준을 아래 3가지 중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웹에서 first_visit 이벤트 또는 앱에서 first_open 이벤트를 수집한 사용자, engagement_time_msec 매개변수를 수집한 사용자, 참여 세션이 있는 사용자

GA4의 Active Users, 즉 활성 사용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회사는 AU 파악하는 걸 참 좋아합니다. 중요하니까요. DAU, WAU, MAU 등 다양한 기간에 따른 추이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지 않으면 유저가 정말 우리 서비스를 잘 이용하고 있는지

현업에 계신 많은 PO, PM 분들이 회사로부터 Google Marketing Platform의 도구들을 적극 활용할 것을 요구 받습니다. Google Analytics, Google 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