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문서화는 1년전부터 하고있었기에 특별하게 더 문서화를 할것은 없었다.
다만, 새롭게 진행한 관리자 프로젝트와 자잘한 것들의 인수인계 내용이 있을뿐이다.
다행이도 인수인계받으시는 분께서 습득력이 뛰어나 별다르게 노력할 것은 없었다.
기존에 귀찮은것들은 전부 없애고 배포자동화를 시켜놓자
자동화코드는 쉘스크립트를 이용하고 절차적으로 진행하여, 곳 자동화 자체가 문서의 기능을 갖게 만들자.
(등등...)
일단 이정도 생각난다.
퇴사전에 중요한 일들은 다 끝나서 다행이다.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도 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