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을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조금만 더... 꾸준히 오르는 느낌이 좋긴하다.
적당한 성능의 채팅서버를 만들어보려 한다.
뭔가 되어간다...
오... 좀 늘었다...
최고 200타 까지 나왔다...
혹시하는 마음에 설정 해 보았다.
예전엔 형님들이 리눅스 웰컴 메시지를 요란하게 적는 풍습이 있었다.
sentry를 onpremise로 설치해봤는데...
Redis에서 dump/restore 하기
새 인스턴스에서 도커 로그인이 안되길래 검색해봤더니...Error saving credentials: error storing credentials - err: exit status 1, out: >Cannot autolaunch D-Bus without X11 $DI
100 ~ 140 정도 나오게 되었다.ㄹ 입력과 ㅑ 입력이 대단히 짜증난다...
helm으로 jenkins 구성하면 그렇게 쉽다해서 해봤다. 근데...
게임은 왜 재미있을까?
kubernetes가 그리 유행하길래 microk8s를 깔았다. 겸사겸사 Jenkins도 하나 띄우려는데...
git을 사용하다 보면 username 입력을 요구한다. 왜요?
Tmux를 사용하게 되면서 퍼온 설정 파일을 공유한다.
요즘 3벌식을 익혀보려고 연습중이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