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플랫폼이 있는 지와,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보자.
WEB의 특징
- 장점
- 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든 접속 가능
-웹페이지가 업데이트된 후 배포속도가 빠름
-플랫폼 환경에 제약이 없음
- 단점
- 속도가 느림
- UI사용성이 앱보다는 좋지 않음
- 연결하기 위해서 URL을 입력해야 함
모바일 앱의 특징
- 장점
- 앱 마켓 사용가능(다양한 수익 창출 가능)
- 모바일 프로젝트의 경우 이 마켓업로드를 꼭 해봤으면 좋겠다.
- 알림, 주소록, 카메라, GPS 등의 스마트폰 기능 사용 가능
- 서비스 실행이 편함. (아이콘 클릭으로 서비스 시작 가능)
-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있어 속도가 빠름
- UI사용성이 스마트폰에 최적화
- 단점
- 마켓에 등록하기 위해 개발자 등록을 해야함
- 안드로이드의 경우 1년에 10만원
- 애플의 경우 129,000원
- 사용자가 앱을 다운받아야 함
- IOS, AOS 모두를 개발해야 함
- 앱이 수정되면 마켓에 새로 배포해야 하며,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심사
- 사용자가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OS에 따라 버전을 관리해야 한다.
예시 (카카오톡)
- 사용자가 서비스에 자주 접속해야 함.
- 서비스 접속이 간편해야
- 메시지가 왔을 경우 수신자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함.
- 알람기능
- UI가 매우 중요
- 최적화
- 간편한 인앱결제기능 필요
- 이모티콘, 기프티콘 구매
일반적인 서비스의 구성
WEB(Desktop), Mobile(App), Mobile(Web)
⇒ 개발자의 고민
- 모바일 앱에서 처리해야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
- 예외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 프로젝트의 규모를 줄이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사용할지?
- 규모를 키우고 익숙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할지?
- 시간을 더 투자해서 둘 다 챙길지?
- 현실적으로 고려하는 건 현업에서도 중요한 “개발의 현실”이다. ⇒ 타협을 한다면?
- 공통의 목표를 정해라
- 팀의 역량을 객관화해라
- 구현하고자 하는 핵심기능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의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라
- 구현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준비도 개발자의 역할이다.
⇒ 결과물이 미약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