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프론트엔드(클라이언트)로 보낼 때 엔티티 타입으로 보내는건 바람직하지 않다.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API 스펙, 데이터 유실, 원치 않는 데이터 전송, 엔티티 수정 불가 문제... etc따라서, 엔티티 대신 DTO 객체를 만들고 API 스펙에 맞게 보내주는게
회원가입 시 가입된 이메일이 존재할 경우 Exception을 터트려준다.JPA에선 find엔티티명By컬럼명으로 해당 컬럼을 DB에서 조회하는 기능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엔티티명은 제외 가능)그런데 나는 내가 직접 쿼리문을 작성해보면서 JPA 감을 익히고 싶다.따라서
JPA는 dirty check(변경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DB에서 id를 통해 조회한 News 데이터를 setXXX로 수정한 뒤 commit을 하게되면JPA의 영속성 컨텍스트의 dirty check 기능 때문에 자동으로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변경된 사항을 체크하고
엔티티에서 데이터를 수정하는 메서드를 생성함으로써값의 변경이 어디서 일어났는지 추적하기 용이해진다.여러 문제점이 있겠지만 엔티티가 변경되었을 때 어느 시점에 변경되었는지 추적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이때 엔티티 클래스에 해당 값을 변경하는 메서드를 선언하면 메서드를
뉴스 어플리케이션에 카테고리 엔티티를 추가해보려 한다.카테고리 엔티티는 뉴스 엔티티와 다대다 연관관계이다.카테고리 엔티티와 뉴스 엔티티를 연관관계 매핑 해보려 한다.다대다 연결관계 매핑은 중간에 매핑 테이블이 필요하다.News 엔티티와 Category 엔티티를 만들고그